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스크 브레이크 (문단 편집) === 디스크의 냉각방식에 따른 구분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isk_brake_dsc03682.jpg|width=400]] || [[파일:audi_r8_disc.png]] || || 플로팅 방식(단동식)캘리퍼와 솔리드 디스크가 조합된 방식 || 대향 피스톤 방식(복동식)캘리퍼와 벤틸레이티드 디스크가 조합된 방식 || 솔리드 디스크와 벤틸레이티드 디스크가 있다. 솔리드 디스크는 그야말로 원판 한장의 형태로, 제조원가가 저렴하고 디스크 중량이 가볍다. 다만 디스크의 열용량을 초과하는 과도한 브레이킹시 냉각이 잘 안되어 변형이 올 수 있다. 중량이 얼마 안나가는 이륜차나 저출력 승용차, 혹은 브레이킹 용량이 적은 후륜에 주로 적용된다. 벤틸레이티드 디스크(줄여서 V디스크로 표기)는 두장의 디스크 사이에 냉각을 위한 베인이 있는 구조이다. 방열이 신속하고 내구성이 좋은 대신 솔리드디스크보다 무게가 무겁다. 무게와 부피가 커서 2륜차에서는 보기 힘들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승용차는 전륜-V디스크 / 후륜-솔리드 디스크 조합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술된 바와 같이 전륜에 제동부담이 크기 때문으로, 웬만큼 장시간 주행을 해도 리어 디스크의 온도는 그리 높지 않다. 같은 이유로 거의 모든 차량의 전륜의 디스크 직경이 후륜보다 크다. 심지어 가장 저렴한 승용차 축에 속하는 경차도 전륜은 V디스크를 사용하며, 후륜은 고급차로 올라가도 솔리드 디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쓸데없이 돈을 더 써서 현가하질량을 늘릴 순 없기 때문에, 그랜저도 그렇고 G80도 2.2d/2.5T 까지는 솔리드 디스크다. 2021년 6월 현재 전/후륜 모두 V-디스크를 사용한 국산차는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패키지, [[G70]]/[[기아 스팅어|스팅어]] [[브렘보]] 사양, [[G80]] 3.5T, [[G90]], [[기아 K9|K9]], [[GV70]] 3.5T, [[현대 팰리세이드|팰리세이드]], [[GV80]], [[르노삼성 QM5|QM5]], [[르노삼성 QM6|QM6]] 뿐이다.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패키지의 후륜 브레이크와 노멀 패키지의 전륜 브레이크는 2세대 K5 GT에 처음 사용되었는데, 큰 호평을 받으며 동호회를 중심으로 모비스 튜닝 대상이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